作曲 : 타유 作词 : 타유 내 파란 색깔은 이래 너란 인간은 모르는 뭐 설명해봤자 그게 그거긴 한데 그래도 내 노래니까 내 소개를 해 사람들 눈에 띄려 매일 무언가를 해 근데 너무 쳐다보진 말아줬음 해 내 방은 밤새운 눈물들로 가득해 버리지 못한 그 편지들로 가득해 믿었던 친구는 연락이 없어 너보고 연락하란 말은 아냐 꺼져 blue, but it isnt 외롭지만 또 그건 아냐 맘이 파랗지만 나쁜 애는 아냐 Ooh Blue color white black 내 파란 색깔은 그래 내 마음이 파란 건 말야 많은 상처로 맘이 많이 멍들어서 그래 너도 알까 you know? 믿었던 친구는 연락이 없고 이젠 다 못미더워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뭔가 잘못된 것 같고 이젠 괜히 두렵고 난 뭘 믿겠어 그냥 나를 믿는 거지 난 그냥 단지 나 just blue blue blue 나는 나야 너는 너고 너는 너고 나는 나 내가 뭐를 하던 간에 괜한 험담 말을 마 너와 내가 다른 점은 색깔의 차이 서로 다른 색을 인정하면 그것이 다일뿐 요새 드는 생각 늘어가는 거는 괴리감 늘어가는 거는 배신감 나이 들어가는 자신과의 싸움서 나는 너무 외로워 괴로워 외로워 누가 나 좀 알아줘 좀 부탁해 믿을 사람이 내겐 없어 졌어 매일 혼자서 세상엔 믿을 사람 하나 없어 그래 뭐 원래 혼자니까 됐어 외로운 거 알잖아 나 좀 봐 맘이 파란 색야 뒤돌아서 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