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long time. I just wanna say somethin' please listen to me 이제 넌 다 잊었을까 우리 미친 듯이 사랑했었던 난들 아직도 넌 기억할까 늘 곁에있어도 보고싶다했던 그말 나는 다 기억해 오~ 널 아주 사소한것도 아~~ 나는 다 생각해 오~ 널 너에 모든게 아직 생생해 난~~ yeh~ 처음 만난날 밤새 통화한날 비맞고 걸어 다닌날 크게 싸웠던날 뜨겁게 사랑했던 날 너에 숨소리 너에 눈빛 표정 너에 말투 너에 느낌 따스했던 손길 맴도는 니목소리 여전히 넌 그대로 일까 너에 삶에서 내가 없는 것 말곤 모두 다 그대로 일까 난 아니야 모두 변했어 너와함께 했던 그때에 내가 아니야 너를 지우고 버리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그럴수록 니가 더욱 생각나 나에 삶에서 너만이 전부였기에~ 오~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기 힘들어 yeh~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어딜가도 누구와 만나도 니가 없는 난 그저 빈껍데길 뿐야 (yeh~ that's right) 좋은일 슬픈일 기쁜일 화나는이 그 어ᄄᅠᆫ일에도 내맘은 덤덤해 아무 느낌도 없어 Hey~ 어떻게 지내니 시간 참 빠르다 바로 어제 아니 몇분전에 본것같이 내 머릿속 넌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어 넌 날 다 잊었는데 사실 난 널 다 잊을까 너무나 두려워 너와 닮은 모습 닮은 목소리 닮은 향기만 살짝 스쳐도 내심장은 두근거리며 그곳을 행해 아마너와 닮은 사람을 찾고있나바 이런 나도 내가 우습고 한심해 정말 너란 사람 이세상에 딱 너하나뿐인데 너뿐인데... 처음만난날 밤새 통화한날 비맞고 걸어다닌날 크게 싸웠던 날 뜨겁게 사랑했던날 너에 숨소리 너에 눈빛, 표정 너에 말투 너에 느낌 따스했던 손길 맴도는 네 목소리 널 이렇게 보내고 내가 어ᄄᅠᇂ게 혼자 살아갈까 그래도 계속 시간은 흐르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희미해져 가겠지 난 그게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