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AO Logics 作词 : rako (라코) 그래 지금 난 또 내 바보 같은 생각들을 적는거야 이건 thinking ocean 에도 못내 파급효괄 자는 걱정을 굳이 깨워 말을 시켜봐 귀찮아 하지말고 또 내 얘길 들어봐 너도 알자나 울 엄마는 나를 바라봐 저 곡에도 적혀 있어 내가 한건 다 멋져야 하는데 요즘은 그게 잘안되나봐 그래 그건 정말 쉽지가 않아 사람들은 다 그걸 바라보니까 부담감은 둘째 치고 쟤와 난 친했던 사이인데 굳이 부딛혀야할까 그거에 대한 정답은 너만 알어 그거에 대한 정답은 정해져 있단걸 너와 나 둘다 아는데 모르는 척 일단 걷는거자나 같은 목표지 다른 길로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단걸 그리곤 말해 왜 고민 하고 있지 이딴걸 그런데도 내가 걷던 이길은 도돌이표 똑같은 걸 반복해서 시발 거리고 있단걸 나는 알아 나도 알아 나도 알아 쟤도 아는데 당연한걸 당연한걸 나는 가끔 못하는듯 당연한걸 나는 가끔 못보는듯 당연한걸 나는 가끔 못들은듯 무시하고 있어 사실 나는 다 느끼는 중 철없단 생각은 나에게 말은 말아줘 가끔 내가 찍은 사진에 반응은 개나줘 나도 알아 너무 진득하게 잡는게 없단걸 나도 알아 문젠 적당한 재능이란걸 너는 날 한심하게 바라봐도 돼 나는 널 멋있게 보지 않을게 내꿈 존중 하는 사람 난 존중해 세상은 평등이고 난 똑같이 행동해 차처럼 우러나오는 내 맘은 얘기해 좆까라는 말은 머릿속으로 백번은 얘기했어 좆도 아닌 사람들의 논리 잣대 내게 댈때 내가 화나는 거야 알지 난 웃어 평소에 제발 난 정색하게 하지마 난 그걸 싫어해 큰덩치에 그 표정은 여잘 떠나게해 그러니 내 잔잔한 노래에 어울리게 날 건들지마, “아는사람들에게”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너도 아는데 당연한걸 갈매기처럼 내 위를 가리는 선캡의 모자챙 덕에 막힌시야로 해변가에 들어와있지 내맘 태평양위 허나 sometimes Im about to drown forreal 내가 원하는 네가 나를 원치 않아서 내가 기대고 싶은 너가 떠나가서 인간은 외로워, 그건 항상. 넌 내가 좋아? 나도 물론. 숫자로서 그건 내가 제일 싫어하던 인식임. 그게 요새 내가 내가 싫어지는 이유지 수천수만명의 관심을 바라는 동시에 눈앞의 한명의 fan에게도 민망하니 답답해, I wanna go on a tour 난 다 피하려 해서 내 자릴 우주에 둬 그 믹테는 내 손에 지난 한 해를 줬지만 난 앞에 보인 태양 두 눈에 담어 so this year, my ***** 이게 불편하다면 ***** One more time 맘대로 되는일 하나없지 아마 너에겐 내가 그런 type of thing 한남이 어쩌구 내게는 썅년이 있었으니 아, 나도 알어 알고 말고 그렇다고 그걸 내게 다 보여달라 말하면 곤란한 걸 이게 쟨 입만 살았다 말할거리가 될 수도 그래서인지 내 가사엔 활어떼가 춤춰, 줄곧 나도 알어 알고 말고 그렇다고 그걸 내게 다 보여달라 말하면 곤란한 걸 이게 쟨 입만 살았다 말할거리가 될 수도 그래서인지 내 가산 늘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