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onma 作词 : rako (라코)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 난 이제 차를 모네, Swearing at random cars 운전좀 똑바로 해 입맛이 많이 바뀌었네, 쌀국수에 고수가 없으면 그게 도대체 뭔데 야 그래 내 말도 바꼈으니 그래, 내 마음대로 말하지 못해 그러면 알지 곧 좆 되 눈치가 늘어 내 눈동자는 굴러 침을 삼키는 일이 많아져 못보면 알지 곧 좆 되 이 상황에 얇아지는 지갑은 야 좆같애 필요한건 늘어만 가고 원하는 건 수도 없이 많아 그 중 선택할 필요도 없게 돈을 벌고 싶어 정말 정말로 이 곡을 들었다면 페이가 필요해 정 말고 전달 좀 해줘 지훈이는 세상에 찌들어서 바뀌었다고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 나는 여전히 노는게 좋아 정말 철 없지 내 친구들은 멀어져만 가고 하나둘씩 다가오던 인연 들에 대한 부담감은 저 멀리 날아가고 새로운 만남이 좋아도 아직 철 없지 변해버린 세상 앞에 발을 내딛는 기분 i know it 어제 본 그 누나에 대한 마음은 딱 거기까지 였으니까 그냥 좆같이 사는 것도 나쁘지않아, 너가 변했다는 말도 이젠 정말 지겹지 이해를 바란건 아냐 어차피 모두가 변해 나도 변했고 우린 서로 집착말기로 했지 물 쓰듯이 흘러가는 씀씀이에 대해 걱정하는 새끼들아 너네 그냥 **** that 내가 좋아하던 너도 형도 전부 변해버렸고 우린 많이 멀어졌어 그 때의 난 뭘 몰라도 한참을 몰랐어 영원할 것만 같던 시간은 안 멈춰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