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Monma
[00:01.000] 作词 : rako (라코)
[00:11.805]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00:16.407]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00:21.283]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00:26.743]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
[00:32.542] 난 이제 차를 모네,
[00:34.350] Swearing at random cars 운전좀 똑바로 해
[00:37.680] 입맛이 많이 바뀌었네,
[00:39.055] 쌀국수에 고수가 없으면 그게 도대체 뭔데
[00:42.660] 야 그래 내 말도 바꼈으니 그래,
[00:44.891] 내 마음대로 말하지 못해 그러면 알지 곧 좆 되
[00:47.786] 눈치가 늘어 내 눈동자는 굴러
[00:49.878] 침을 삼키는 일이 많아져 못보면 알지 곧 좆 되
[00:53.635] 이 상황에 얇아지는 지갑은 야 좆같애
[00:58.773] 필요한건 늘어만 가고 원하는 건 수도 없이 많아
[01:02.105] 그 중 선택할 필요도 없게 돈을 벌고 싶어 정말
[01:05.353] 정말로 이 곡을 들었다면 페이가 필요해 정 말고
[01:09.795] 전달 좀 해줘 지훈이는 세상에 찌들어서 바뀌었다고
[01:15.748]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01:20.496]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01:25.596]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01:30.800]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
[01:36.505] 나는 여전히 노는게 좋아 정말 철 없지
[01:38.821] 내 친구들은 멀어져만 가고 하나둘씩
[01:41.504] 다가오던 인연 들에 대한 부담감은 저 멀리
[01:44.235] 날아가고 새로운 만남이 좋아도 아직 철 없지
[01:47.180] 변해버린 세상 앞에 발을 내딛는 기분 i know it
[01:49.928] 어제 본 그 누나에 대한 마음은 딱 거기까지
[01:52.534] 였으니까 그냥 좆같이 사는 것도 나쁘지않아,
[01:55.153] 너가 변했다는 말도 이젠 정말 지겹지
[01:58.271] 이해를 바란건 아냐 어차피 모두가 변해
[02:01.194] 나도 변했고 우린 서로 집착말기로 했지
[02:04.045] 물 쓰듯이 흘러가는 씀씀이에 대해
[02:06.713] 걱정하는 새끼들아 너네 그냥
[02:08.773] **** that 내가 좋아하던 너도 형도
[02:11.584] 전부 변해버렸고 우린 많이 멀어졌어
[02:14.166] 그 때의 난 뭘 몰라도 한참을 몰랐어
[02:16.934] 영원할 것만 같던 시간은 안 멈춰
[02:19.839] 어렸을 때 내가 내게 약속 한게 있어 편안한 집,
[02:24.425] 지금 보니 그거 조차 큰 꿈이었단걸 theres too many peeps
[02:29.403] Like 돈을 벌어야 된단 걸 그때는 몰랐지 .. Umm Umm
[02:34.777] Like 경쟁이란 걸 그때는 몰라도 한참 몰랐지 Umm Umm